김병완1 공부에 미친 사람들(김병완) 작년에 나는 정말 책에 집중했던 해였다.책에서 얻어지는 유익한 내용들, 배움의 희열감 등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해 주어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기로 한 번씩 당시 필사했던 노트를 보면 그 책에 대해 다시 정리하게 되고 스스로 뿌듯함이 느껴진다.배움의 행복 다들 느껴보신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어떠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기쁨, 반성, 그리고 기록..그 모든 감정은 매번 나를 성장시키고 무언가에 도전을 일으키고 어떠한 힘든 과정이 다가와도 그다지 두렵지 않게 한다. 배움에 있어서 오늘 소개하는 '공부에 미친 사람들'도 나에게 기분 좋음을 선사해주어 간단하게 필사해 두었던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보려 한다. 표지를 보면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우리가 위인전에서 항상 접했던 인물들.. 그들의 공통점은 .. 2020. 12. 12. 이전 1 다음